LG화학은 천 도 이상의 화염에도 20분 이상 손상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를 LX하우시스와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LG화학은 자체 테스트에서 1.6㎜ 두께의 소재에 천500도 이상의 열과 압력을 가해도 녹아 흘러내리거나 구멍이 생기지 않았다며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화염 차단 성능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LG측은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단단하고 강성이 높아 전기차 배터리 커버 등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2716151244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